[현장] JP모건 “미국 성장 둔화, 한국 성장 모멘텀 올 것”

11일 여의도서 한화자산운용·JP모건 세미나
전날 미 금리 인하, 파월 “인상 예정 없어”

2025.12.11 14:31:2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