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3여년만에 ‘옵티머스’ 사태 마무리 수순 밟나

4일 옵티머스 관련 형사소송, 대법원 검찰 상고 기각
금융위 영업정지 행정소송, 고등법원 파기환송 결정

2025.12.08 16:49:05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