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제약 승계리뷰] ①창업주, 경영권 분쟁 후 '78세에 첫 증여'

데칸펀드 최대주주된 2006년, 오너 2세 입사
51세에 부친으로부터 첫 지분수증 '이원범 사장'

2025.11.25 08:00:44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