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혁신 주역] ②‘구관이 명관’ 도세호 사장, 안전문화 정착 '총대'

"인재 사고 인정, 절박한 심정으로 개선"
대표 협의체 'SPC커미티' 의장의 무게

2025.11.12 08:00:05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