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로 8배 잭팟' 한화투자증권, 주주 등쌀에 매각 나서나

네이버 인수설 속 두나무 지분 5.94% ‘보유 vs 매각’ 기로
장부가 580억→4000억 급등에도 3년째 무배당…엑시트 요구 거세져

2025.09.30 10:41:02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