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유 투자자들, 투자금 회수할 수 있을까

2017년 이후 637억 유치…대성·IBP 등 일부 펀드 올해 만기 도래
엔씨·엑스엘·블리자드 거친 김정환 대표, 10년째 ‘벨라토레스’ 개발 올인

2025.08.11 08:20:5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