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 '앤유', '벨라토레스' 흥행이 마지막 생존 동아줄

김정환 대표 설립, 600억대 조달로 개발 시작
매년 인건비만 100억대 지출, 신작 출시 임박

2025.08.06 08:45:55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