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수 전 다올증권 2대주주, ‘경영참여 목적’ 고의 누락 혐의로 첫 공판

24일 검찰 "경영권 확보 노리고 일반 투자로 허위 공시”
투자일임업 무자격 등록 정황도 지적…9월 11일 2차 공판

2025.07.24 14:48:04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