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가상자산 기부에 속도…전략적 사회공헌 '눈길'

비영리법인에 8억원 비트코인 기부…세제혜택·수수료 수익 기대
보유한 2조2000억 가상자산, 기부·업 특성 살린 사회공헌에 활용

2025.07.21 16:07:36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