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의 재탄생] ①최대주주 변경 1년, ‘갑질→준법’ 프레임 전환

오너 경영체제의 조직문화, 운영체계와 '단절'
최대주주 한앤코로 변경 후 '클린컴퍼니' 도약

2025.06.17 15:21:41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