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2세 지배력 강화 ‘장남은 사고 장녀는 수증’

이명희 총괄회장 보유 이마트·신세계 지분 '모두 정리'
정용진 회장은 매입, 정유경 회장은 '수증'

2025.04.30 18: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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