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그 이후] LG유플러스, ‘화물잇고’ 실패 접고 AI로…허공에 날아간 1500억의 꿈

3월 정기주총서 철수 공식화...조직 해체, 임원 재배치
신사업 전환가속...협업·AI 데이터센터 구축·ixi-O 출시

2025.04.14 14:22:31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