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감성한‧서치길 부행장 선임…역대 최대 수준 여성 승진

부행장 2명, 지역본부장급 8명 승진…역대 최대 수준의 여성 승진인사
차세대 지점장 세대교체로 미래 변화 대비, 안정성·효율성 중심 조직 개편

2019.01.15 17:18:26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