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신한 이어 하나도…은행계 생보3社 요양사업 ‘격돌’

하나생명, 요양사업 자회사 설립
내년 하반기 주간보호시설 개소
2026년 서울 인근에 요양시설

KB·신한라이프와 치열한 경쟁 예고
KB, 내년 3개 요양시설 추가 개소
신한, 경기 하남시에 첫 요양시설

2024.11.22 06:00: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