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생보사, K-ICS 역대 최저…한화·교보 160%대 ‘턱걸이’

올해 6월 평균 K-ICS비율 175.2%
지난해 3월 첫 산출 이후 최저치
보험부채 할인율 기준 변경 여파
채권 발행으로 대규모 자본 확충

2024.10.02 06:00: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