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바이오, 美 진출 가속도 붙어...‘렉라자’로 K-바이오 위상 높아져

HK이노엔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내년 상반기 FDA 허가 신청
코오롱티슈진 골관절염 치료제 'TG-C'...美 판매 대비해 대량 생산 채비 나서

2024.09.03 10:33:44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