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은행, 사상 최대 순익에도 넘지 못한 '6% 벽'

레버리지비율 개선 불구 6월 말 기준, 6% 이상 '2(+)등급' 無
대출자산 증가에 발목 잡혀...리스크 감안, 자본적정성 높여야

2024.09.03 09: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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