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되는 동양·ABL생명…‘총자산 51兆’ 6위 탄생 촉각

우리금융, 中다자보험과 인수 계약
동양 75%·ABL 100% 총 1.5조원

동양 상폐 후 ABL과 통합할 듯
통합 생보사 순익 최대 年3500억

금융당국 제재 방침에 인허가 변수
구조조정 우려에 노조 반발 예상

2024.08.29 06:00: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