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유방암 예후 예측 검사비 보장…女心 공략 강화

유전자 검사비 배타적 사용권 신청
재발 예후 예측·맞춤형 치료 가능
불필요한 항암치료 부작용 최소화
여성 특화 전략에 1분기 최대 순익
나채범 대표 “女보험 경쟁우위 확보”

2024.06.10 06:00: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