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CEO가 뛴다] 이지영 한국P&G 대표, ‘글로벌 인재 양성’ 힘쓴다

2022년 6월 1일 정식 취임···1978년생으로 역대 한국인 대표 중 최연소
2000년 한국P&G 입사 ‘마케팅 전문가’···다우니·페브리즈 성장에 기여
한국P&G, ‘인재’ 양성 제도 주목···조기책임제·내부승진제로 리더 양성

2024.04.16 10: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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