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김경배 대표 연임 성공 비결?

민영화, 매각 무산됐지만 경영 실적은 합격점 평가
작년 해상운임료 하락...올해 핵심사업 통해 실적 회복
해운동맹 과제 등 할일 많아 변화 보다는 안정의 중점

2024.03.15 09:36:16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