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단가 속이고 추가비용 전가外 낮은 운송료에 과적강요...하청업체들에 '갑질' 만연
하도급법 위반행태로 골지생산등 상당수 하청업체들 불공정행태로 공정위 신고 ‘봇물’
동선상운 배 모대표, 운임 갑질에 인격모독까지...갑질에 시달리다 결국 극단적 선택해
동선상운 일부기사들 “영업총괄 이 모전무에게 폭언에 재떨이 등 폭행 당했다” 주장도
경영진 견제 상근감사 모두 신한은행 출신들...재무부사장엔 금감원 전국장 ‘로비’ 의혹
일각, 금감원 출신 선임 두고 ‘신분세탁’ 의구심...신한은행은 자금지원 등 '공생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