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채용비리’ 조용병 회장 외 5명 기소…“154명 부정채용”

업무방해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조 회장, 은행장 시절 관여 의혹
청탁자 합격률 일반지원자 약 10배…은행장 직접 청탁 '★'로 특별 관리
檢 "금융감독원 의뢰받은 신한금융그룹 계열사 수사도 진행할 계획"

2018.10.31 17:13:5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