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즈업]‘특급 구원투수’ 롯데건설 박현철 부회장의 매직파워

그룹에 손 빌리던 롯데건설, 박 부회장 취임 후 현금성자산 4배 ‘껑충’
경기 침체에도 분양 성과 이뤘다…외형·수익성 ‘두 마리 토끼’ 잡아

2023.09.08 10:20:52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