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인사 vs 낙하산인사"...'재개'된 우리금융지주의 새 사령탑은?

전현직 임원 등 후보군 하마평…겸직 또는 분리 여부도 주목
정부 미묘한 입장 변화로 ‘의사표시’ 변수 작용 우려도 제기

2018.10.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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