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스크 위협하는 '알레르기 질환'...조기진단 필요

3년 만에 즐기는 노마스크 나들이
꽃가루 및 벌레 물림, 알레르기 주의해야
한 번의 채혈로 알레르기 유발 인자 확인

2023.06.02 17:19:41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편집국장: 최남주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