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GA, 200억 실탄 장전…4번째 제판분리 초읽기

HK금융파트너스 200억원 출자
7월 출범 목표로 제판분리 단행
초대 대표에 김상화 전무 내정
한화생명 롤모델로 영업력 강화

2023.05.23 05:00: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