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SK온 "배터리사업 1.3조원 장기 자금조달 순항"

SK온 3800억원 신주 발행 결의
한투PE 이스트브릿지 컨소시엄 출자
해외기관 투자자금 추가 유치 예정… 1.32조원 계획대로 확보 가능
SK이노 “투자재원 추가 조달 진행 중… SK이노 기업가치 긍정 영향 기대”

2023.03.28 17:52:19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편집국장: 최남주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