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연임 성공..."무능함 지속되면 임기 전 은퇴" 각오

크래프톤 주총 개최...김창한 대표, 장병규 의장 연임, 윤구 전 애플코리아 대표 사외이사 선임
김창한 대표 "주가하락, 시장 기대 못미쳐 책임 통감...재무적조직적 정비로 게임 개발 집중"
안정적 라이브 서비스와 함께 신규 IP발굴 총력전...인도 배그모바일 퇴출 '해결 중'

2023.03.28 13:48:36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편집국장: 최남주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