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 후에 "100분의 1(?)"로...이마트 노브랜드 ‘냉동 새우살’ 논란가중

이마트 노브랜드 제품 '냉동새우살'...조리 후에 새우 크기 10분의 1로
일각 '물코팅’ 수법 의심돼..."사기다, 환불해야" 등 네티즌들 시끌시끌
일부 네티즌들, 대기업인 이마트에서 '납품 승인 납득 안돼 " 지적도

2018.10.10 07:30: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