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비리·비자금 논란 등 국감 앞둔 은행권...시중은행 '비키고' 인터넷은행만 뭇매(?)

케이뱅크‧카카오뱅크 대표들 2년연속 국감출석…‘특혜 의혹‧ 대출영업행태’ 도마위
KB· 신한· 하나은행 등 채용비리 등 위법 논란...일부노조, 증인 채택 추진 '물밑접촉'
신한 등 시중은행장 모두 국감증인서 제외...‘맹탕 국감’ vs "안심 못해" 이목 집중

2018.10.10 06:30: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