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잉여현금흐름' 감소에도 콧노래 부르는 까닭은?

이자발생부채 대폭 줄면서 빚 부담 덜어…부채비율도 개선세
잉여현금흐름 감소 추세에도 곳간 ‘풍족’…현금성자산 4.7兆

2023.02.14 11:36:08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