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보스포럼 산하 26개 산업 협의체 중 한국 기업인이 의장 맡은 최초 사례
바스프, 솔베이 등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 업계 현안 논의 및 공동 대응 방안 모색
고객 저탄소 경쟁력 강화와 미래 준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 추진
글로벌 에너지∙메탈∙바이오 기업 등 성장동력 분야 10여개 고객∙파트너社 만남
세계 경제 리더 비공식 회의(IGWEL), 기후 리더 연합 등 주요 모임도 초청받아
신학철 부회장,
“지경학적 갈등으로 시작된 새 경제 시스템 안에서 글로벌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친환경 소재, 전지 소재, 글로벌 신약 중심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회 창출해 나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