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 '희가스 재활용' 합작사 설립 및 사업맞손

희가스 업사이클링 사업 JV설립 협약식 진행
수입에 의존하던 희가스의 안정적 공급과 탄소배출 저감 통한 ESG경영 기여

2022.12.19 08:38:24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