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SK이노 이사회 의장 "기술격차 유지" 강조 

김종훈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의장, 오랜 외교·통상 경험 살려 ‘지식공유’
변화하는 국제 정세 속 SK 구성원들에 ‘제조업 경쟁력’ ‘기술격차’ ‘SK 존재이유’ 당부
SK그룹 온라인 학습 시스템 ‘mySUNI’, 사외이사 식견 나누는 기회 적극 모색

2022.12.12 09:14:33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