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2] 마비노기의 아버지 김동건이 다시 만드는 ‘마비노기 모바일’은?

원작 마비노기 1대 디렉터 김동건 데브캣 대표 “마비노기 모바일, 새로운 이야기 될 것”
직업개념 정착, 누구나 쉬운 플레이 통해 처음 마비노기 접하는 이용자 가이드
마비노기 모바일, 내년 출시 목표...“MMORPG참맛을 느끼는 모바일 게임 만들겠다”

2022.11.17 17: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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