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금융 실적 가른 '비이자이익'...신한·우리만 웃었다

증시침체 등으로 비이자이익 '급감'...KB>하나>우리>신한 순으로 줄어
신한·우리, 수수료이익 증가하며 '선방'...수익구조 다변화 필요성 커져

2022.11.15 10: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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