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로 황량해진 땅 ‘희망의 나무’ 심다… ‘SK 울산 행복의 숲’ 조성

울산 울주군 청량읍 일대 산불피해 지역 나무심기 활동… 산벚나무 4천여그루 심어

전국 각지 임직원 100여명 참여… 2023년에도 해당 지역 산림복원 활동 지속 지원
복원된 지역, 지역사회와 행복을 나누겠다는 의지 담아 ‘SK 울산 행복의 숲’으로 명명

2022.11.11 14:52:36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