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입맛 잡아라"...K-화학·에너지, 'IRA·고환율' 더블악재 정면돌파

단순히 美 현지 공장 투자금 늘리는 것 외에 美 우방국 광물비중 충족해야
중국산 쓰지 말라는 것과 일맥상통…K-배터리, 태양광 등
매년 바이든의 압박세기 높아져…바이든 타이르기 시급

2022.09.02 10: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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