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제친 국내 보유량 '2등' 코인 '리플'...배경 알아보니

2017년 은행 해외송금 대체 호재로 가격 급등 시 투자자 몰려
美 증권거래위원회와 소송 마무리 임박...가격 상승 가능성

2022.04.26 07:27:44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편집국장: 최남주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