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은행, 고용 줄이고 임금‧복지 ‘펑펑’…‘그들만의 잔치(?)’

20조 이자이익 번 은행, 임금 6.7%↑·학비에 병원비까지 지원
한쪽에선 대규모 인원조정…올 상반기에만 직원 수 2천명 줄여
일각에선 “사회적 책임 소홀한 것 아니냐” 비판의 목소리 제기

2018.08.20 15: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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