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메기’ 인뱅 옥죄던 은산분리 완화되나?…‘갑론을박’ 여전

정부 금융혁신 기조에 정치권‧금융당국, 특례법 제정 논의 속도
케이‧카카오뱅크 “은산분리로 성장에 한계 따라…규제 풀어야”
시민단체 등 “잠재적 위험 대응에 필요” “인터넷은행만 특혜”

2018.07.24 17:51:57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