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콜마홀딩스 임시주총, 승기 굳힌 오너 2세 '윤상현 부회장'

대표 부재로 인해 원재성 전무 '의장 역할 수행'
윤동한 회장의 이사회 합류 '부결', 장남 체제로

2025.10.29 10: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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