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건전성 점검] 신한은행, 부실채권 상·매각으로 선제적 리스크 관리

지난해 대출채권 8600억원 정리, 전년比 48% 급증
강명규·나훈 그룹장 올해 임기만료, 성과 입증해야

2025.04.14 14:2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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