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P 差...카드사 신종자본증권 이자율, 왜 다를까

발행 방식·신용등급 차 발생...이자율, 사모 보다 공모가 유리
공모, 리테일 투자 수요·예측 흥행 등 발행 금리서 이점 가져

2024.05.16 09:34:43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