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김정주' 넥슨의 선택은?

남긴 지분, 상속세만 6조5000억원 가량...넥슨 매각설 재부상
남긴 꿈, ‘한국의 디즈니’...어린이 위한 놀이시설, 새 병원 생긴다
남긴 발자취, 1세대 게임인이자 IT, 벤처 기업가들의 영원한 멘토

2022.03.03 19:05:18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법인명: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9 레이즈빌딩 5층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