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은행엔 너무 높은 레버리지비율 '6% 벽'

6% 이상 국민 유일...신한·하나·우리는 5분기 연속 5%대
대출 급증 영향...금융환경 불확실성 속 '리스크 관리' 필요  

2022.01.20 11: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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