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혁신' vs 신세계 '디지털'...신년사에 담긴 유통라이벌 새해전략

신동빈 롯데 회장·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다르고. 또 같은’ 신년사
롯데, 지난해 혁신적인 인사 단행…올해 도전하는 문화 집중
신세계만 할 수 있는 디지털 생태계로 ‘제1의 신세계’ 목표

2022.01.04 15: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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