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총수일가, 체재 밖 170여개 계열사 중 절반 이상 ‘사익편취’ 우려

공정위, '2019년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현황 분석 결과' 발표
사익편취 규제 대상 81개, 사각지대 28개 등 109개사 잠재 위험

2019.11.11 16:15:01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편집국장: 최남주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