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부품업계, 르노삼성 사태해결 호소…"수천억 납품손실"

조합 18일 호소문서 “노사갈등 장기화로 부품업체 큰 위기…공급망 붕괴 우려”

2019.04.18 10:51:59
스팸방지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제호: FETV | 명칭: ㈜뉴스컴퍼니 | 등록및발행일: 2011.03.22 | 등록번호: 서울,아01559 | 발행인·편집인: 김대종 | 편집국장: 최남주 |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6길 23, 901호(여의도동,산정빌딩) | 전화: 02-2070-8316 | 팩스: 02-2070-8318 Copyright @FETV. All right reserved. FETV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지합니다.